이리저리 살다보니 직장생활 10년을 채우지 못하고 퇴사, 그만 백수가 되어버렸다.
그러고는 어느덧 100일째.
받아놓은 퇴직금은 전세난에 휩쓸려 손에 쥐어보지도 못하고 어느 주택소유자의 계좌로 입금을 해버렸고, 계획하고 있는 일은 영 진척도 없다.
그래도 뒤돌아 보면서 한숨을 쉬거나 지나온 길에 떨어뜨린 건 없나 고개를 처박고 뒷걸음질 하지는 않는다.
후회가 없어서가 아니다.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어서도 아니다. 백 번 고쳐 생각해도 그때의 선택이 옳았다고 자만함도 아니다. 지금이 아니면 내가 뭘 할 수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저냥 살아갈 게 뻔해서다.
더 늦기 전에 시작하면 한 번이라도 더 후회할 수 있다.
그러고는 어느덧 100일째.
받아놓은 퇴직금은 전세난에 휩쓸려 손에 쥐어보지도 못하고 어느 주택소유자의 계좌로 입금을 해버렸고, 계획하고 있는 일은 영 진척도 없다.
그래도 뒤돌아 보면서 한숨을 쉬거나 지나온 길에 떨어뜨린 건 없나 고개를 처박고 뒷걸음질 하지는 않는다.
후회가 없어서가 아니다.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어서도 아니다. 백 번 고쳐 생각해도 그때의 선택이 옳았다고 자만함도 아니다. 지금이 아니면 내가 뭘 할 수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저냥 살아갈 게 뻔해서다.
더 늦기 전에 시작하면 한 번이라도 더 후회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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